2010년 01월 0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그리고 랜덤으로 오실 분들도 있을지 모르니..(일반으로 오는 사람은 거진 없지요;)
이번 호랑이 해 복이 뻥 터지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콘Pu로x트를 드시고
좋았어! 를 외치시면 됩니다.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실겁니다.
그럼 호랑이 해 복이 왕창!
# by | 2010/01/01 00:52 | 잡담 | 트랙백 | 덧글(0)
# by | 2010/01/01 00:52 | 잡담 | 트랙백 | 덧글(0)
나 홀로, 숨다.
Idea By. http://gurm1.egloos.com/3425683
1)
세상에는 여러 가지 괴담(怪談)이 존재한다.
특이한건 괴담은 그야말로 괴이하기에 그 실체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것.
그리고 그 이야기의 시초는 경험자 일터인데, 이 세상에 그 일을 경험한 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오늘은, 처음으로 어디선가 들은 괴이한 이야기를 한번 예기해보고자 한다.
그 날.
시작.
남자. 슈진(shujin)은 오늘도 당연하게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던 도 중 이상한 게시글을
발견했다. 제목은 ‘혼자서 숨바꼭질을 할 수 있다.’라는 예기. 믿고 있어? 였다.
자신도 알고 있는 이야기였다. 영화로 됐을 정도였고. 상당히 유명한 이야기니까.
점점 그런데 그는 그 게시물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 자신도 기묘한 느낌이다.
가벼운 이야기다. 그도 알고 있는 이야기. 인형과 함께 하는 죽음의 숨바꼭질이었을 터다.
은연중 그는 게시글을 클릭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다. 뭐 어때, 내용은 역시 평범했다.
죽음의 숨바꼭질 = 혼자서 하는 숨바꼭질 이라는 간단한 내용. 그리고 하는 방법이 첨부.
여러 가지 내용이 있었지만 포인트는 역시 인형과 소금물이었다.
다가오는.
기간.
2)
준비물은 간단하면서도 남자가 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들 뿐이었다.
손과 발이 있는 헝겊인형, 다량의 쌀, 바늘과 붉은 실. 그리고 칼과 소금물이 필요하다고 했다. 기본적인 준비물부터 에러. 이것들은 슈진이 독신이라 쌀과 실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지만 헝겊인형은 어디서 구한다는 말인가. 칼은 식칼이라도 급조하면 될터지만.
허나 슈진은 스스로에 대해 놀라고 있었다. 왜 자신이 이 준비물들을 구할 생각을 하고 있을까. 뭐 어때. 궁금해서 보는 것 뿐이잖아. 하고 스스로를 안심시키는 슈진. 그리고 그는 사전 준비 란을 살펴보았다.
첫째. 인형의 실을 뜯어 솜을 빼고 쌀을 채워 넣는다.
둘째. 자신의 손톱을 잘라 인형 뱃속에 넣고 봉합한다.
셋째. 봉합이 끝나면 붉은 실로 인형의 몸을 감싸듯이 묶는다.
넷째. 욕실 세숫대야에 물을 채운다.
마지막. 자신이 숨을 곳에 소금물을 1컵 준비해 놓는다.
‘쉽다.’가 슈진의 첫 생각이었다.
첫 준비인 인형의 실을 뜯어 솜을 빼버리는 과정이 좀 섬뜩하지만 나머지는 쉽고 간편하다는 것이 그의 마음에 점점 들기 시작했다.
3)
그는 괴담은 좋아하지만, 믿지는 않는 그런 사람 중 하나였다.
재미있는 이야기, 그러나 허구다.
그가 이런 이야기를 할 때면 사람들은 매번 그를 신기하다는 듯 쳐다보았다.
‘그럼 괴담은 왜 보는 거야?’
딱 이런 느낌이랄까. 믿지 않는다고 해서 즐기지 말라는 법은 없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그는 누구보다 괴담을 믿기에.
괴담의 실현을 거부해 왔을지도 모르겠다.
오히려 사람은 간단한 것에 끌리는 법이다.
이 간단한 괴담의 준비물들은 그를 괴담에 도전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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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 by | 2009/11/25 02:32 | 소설관련 | 트랙백 | 덧글(0)
파피용에서는 인류가 탈출한 뒤 아무 사항도 없다.
그러나 인간의 세계는 갑자기 핵전쟁으로 인해 멸망한 뒤 살아남은 두 사람의 이야기다.
이 인간의 세계는 파피용에서 인류가 탈출 한 후, 멸망한 전 지구의 이야기가 아닐까
흠.
# by | 2009/09/30 21:15 | 리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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